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리안 여학원 (문단 편집) === 평화 === '''[[학교폭력]]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평화로운 분위기.''' 때문에 공립 [[초등학교]]에서 항상 남자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미이케 사유리는, 입시까지 치러가며 릴리안 여중으로 진학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시절 사유리를 챙겨주던 1년 선배 히로미는, [[중학교]]에서도 예전처럼 사유리를 돌보아 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유리는 히로미가 다니는 공립중학교에 진학하지 않고, 릴리안 여중에 입학했다. 히로미는 사유리와 다시 만날 생각으로 입시를 치러 릴리안 여고로 진학했으나, 사유리는 이미 예전의 모습이 아니었다. 이처럼 겉보기에는 사랑과 웃음이 넘치는 낙원 같은 모습으로만 묘사되고 있지만, 실상 깊게 들어가 보면 의외로 학생들 사이에 세세한 트러블이 종종 있다. 여학생들 사이의 [[쇠르]] 관계임에도 웬만한 남녀 연인들만큼이나 정신적 유대가 깊다 보니, [[삼각관계]] 같은 학생들 사이의 치정관계가 빚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그 외에도 아무리 선량하고 천사 같은 학생들만 모여 있다지만 당연히 까일 만한 행동을 하면 까이고(…), 학생들 사이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기 일쑤이다. 극단적인 경우이지만 [[마츠다이라 토코]]의 경우 모든 1학년생들이 우상으로 여기는 2학년 선배 [[후쿠자와 유미]]와 트러블을 빚은 것에 더불어, <[[가면의 액트리스]]>에서는 본인이 릴리안 여고의 [[학생회장]] 세습제[* 현 [[학생회장]](장미님)들 3명의 쁘띠 [[쇠르]](여동생)들이 대부분 그대로 학생회장직을 이어받는 구조이다.]에 의문을 제기하며 [[산백합회]] 선거에 입후보하는 등 본인이 적극적으로 [[어그로]]를 끈 결과, 사태가 해결되기 전까지 거의 학년 전체로부터 고립되다시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